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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시대의 사유하는 도덕경

 
노자, 도덕경, 철학.... 이런것들에 대한 심오한 지식이 없는 내게 아니 제목조차도 생소한 나에게  이 책은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제자리이고... 느림보 달팽이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책을 내게 권해준 ...께 마음속으로 많은 원망을 해 가며 읽고 읽고 또 읽어보았다( 앞 부분만)  그 때마다 난 같은 페이지를 펼쳐 놓고 있었고 이해할수 없는 말들로 머릿속만 복잡해져 갔다. 
 어렵사리 이 책을 읽은후의 나의 소감은  


                                                              ????????
                                                                     ?????
                                                                       ????
                                                                     ?????
                                                                    ?????
                                                                  ????
                                                                 ??
                                                                
                                                                 ???

이 책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전문적인 지식을 추구하는 과학의 길과 달리, 지혜의 문으로 안내하고 인도하기 위하여 이 세상을 그 전체의 모습에서 깨닫게 하는 것이다. 철학은 인류의 가장 높은 지혜의 가르침들을 터득하도록 인도하는 길 닦기에 지나지 않다고 본다. 과학적 지식이 단편적이고 부분적인 앎을 전문적으로 추구하고자 한다면, 철학은 이 세상을 불변적 도의 모습에서 증득하게 하는 지혜의 탐구와 직결된다고 여겨진다.  인터넷과 미디어의 정보의 홍수에 살고 있는 지금 저자는   노자의 가르침에서 좀더  비움과 여유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by 이글과버디 | 2008/06/01 17:03 | 트랙백 | 덧글(0)

마스터스대회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골프팬들에게 이름도 생소한 세계랭킹 29위 트레버 이멜만(남아공)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신(神)이 점지한다는 마스터스골프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이멜만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7천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잃었지만 4라운드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4라운드를 이븐파 72타로 마쳐 이멜만에 3타 뒤진 5언더파 283타로 준우승에 머무르며 연간 4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의 꿈은 내년으로 미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은 2006년 웨스턴오픈 한번 뿐이던 이멜만은 투어 두번째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이뤄내는 파란을 연출하며 벼락 스타로 등장했다.



특히 이멜만은 이번 대회에서 최다 출장 기록(51회)을 세운 고국 남아공의 대선배 개리 플레이어가 마지막 그린재킷을 입었던 1978년 이후 꼭 30년만에 마스터스 우승을 따내 남아공의 '영웅'이 됐다.



'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는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10오버파 298타로 41위에 그쳤다.



by 이글과버디 | 2008/04/14 09:16 | 트랙백 | 덧글(1)

거리 늘리는 비결 3가지

 

나이가 들면서 거리가 줄어들어 고민하는 골퍼에게는 훌륭한 처방이 여럿 있다. 가장 돈이 적게 드는 방법이 근력 훈련이다. 헬스클럽에서 하체 특히, 허벅지 근육을 강화한다든지, 집에서 아령을 들고 손목 근육을 강화한다든지 하는 운동을 말한다.

말은 쉽지만 프로 선수를 제외하고는 이렇게 하는 사람을 여태까지 몇 명 보지 못했다. 주말골퍼로서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또 다른 방법은 시간을 들이는 것이다. 코치 선생님을 선정해서 정식 레슨을 받는 방법이 있다. 3개월 정도 꾸준히 연습하면 놀라울 정도로 거리가 늘어난다.

내 주변에도 환갑을 넘은 분이 레슨을 받고 230야드 드라이버샷을 때려내는 분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많은 은퇴자의 경우에나 가능한 일이지 현직에 있는 동안에는 시도조차 어렵다. 남은 방법은 돈을 들이는 방법뿐이다. 즉, 장비를 바꿔 거리를 늘이는 것이다. 힘이 넘쳐 거리가 많이 나는 사람은 비아냥대며 “돈으로 거리를 산다”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가는 세월을 약간의 비용으로 붙잡을 수만 있다면 그것도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첫째로 드라이버를 거리 많이 나는 종류로 바꾼다. 여기에는 네 가지 포인트가 있다. 페이스의 반발계수, 샤프트의 플렉스, 드라이버의 길이, 그리고 전체 무게. 이 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드라이버의 길이와 전체 무게다. 솔직한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200야드보다 짧은 골퍼라면 285그램 정도의 드라이버를 택하는 것이 방법이다.

그런데 드라이버 무게가 290그램보다 가벼워지면 브랜드 이름이 젝시오 프라임, 아크로클래스, 로열 마제스티, 카타나 스워드 등으로 바뀌면서 가격이 100만원을 호가한다. 이게 좀 부담스럽기는 하다. 그리고 드라이버 길이도 보통 사용하는 114.3센티미터(45인치)보다 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내 경험으로는 117센티미터(46인치) 정도가 가장 적합한 것 같다.

가벼우면서도 긴 드라이버를 쓰면 20야드 정도 더 나간다.

둘째로 롱 아이언을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바꾼다. 여기서 말하는 롱 아이언이란 3번, 4번, 5번 아이언을 말하는 것이다. 140~170미터 공략이 수월해진다. 뒤땅치는 일도 거의 없어진다. 오히려 거리가 많이 나기 때문에 슬라이스로 인한 세컨드 샷 오비(Out of Bounds)를 주의해야 할 정도다.

나도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바꾸고 나서부터 170미터 남은 거리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됐다. 스코어가 줄어들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프로 선수들도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바꾸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타이거 우즈조차 하이브리드 2번 아이언을 들고 나타날 날이 머지않았다.

셋째로 사용하는 볼을 투 피스 볼로 바꾼다. 타이틀리스트 프로V1이나 나이키 원블랙 같은 스리 피스 볼은 그린 근처에서 스핀을 먹일 때는 효과적이지만 드라이버샷 거리는 10미터 이상 짧아진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보기 플레이어들이 악착같이 프로V1을 고집하는 것을 보면 브랜드 마케팅의 힘이 무섭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투 피스 볼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타이틀리스트의 DT 솔로, 캘러웨이 워버드, 볼빅의 비스무스 등이 있는데 스리 피스 볼에 비해 가격이 반값에 불과하다. 가격도 싸고 거리도 많이 나지만 타격감이 단단해서 고수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투 피스 볼은 퍼팅 거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스리 피스 볼에 비해 투 피스 볼이 3미터 퍼팅의 경우 3~4센티미터 더 굴러간다. 1%밖에 되지 않는 매우 작은 영향처럼 보이지만 언제나 홀에 미치지 못해 짧은 퍼팅을 실패하는 주말골퍼에게는 이 정도 거리가 퍼팅 성공률 수십 퍼센트를 좌우할 정도로 큰 요인이 된다.

by 이글과버디 | 2008/04/13 16:1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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